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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노인장기요양 구강관리' 시범사업 선정

등록 2026.03.16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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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과천시가 시립 요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시립 요양원 입소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보건소는 경기도 주관 ‘노인 장기 요양 구강건강 관리’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도비 1000만원 확보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100% 지원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내 3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과천시가 이름을 올렸다. 주요 지원 대상은 국공립 노인 장기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이다.

과천시는 대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치과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는 ‘찾아가는 밀착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검진과 치료 등에 나선다. 또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위한 '시니어 구강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여기에 구강 위생용품 배부를 통한 시설 내 상시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는 그간 요양시설·장애인복지시설 순회 관리와 경로당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탄탄한 구강 보건 체계를 구축해온 점이 이번 선정의 발판이 됐다고 분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개선해 온몸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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