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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미래 안전 리더'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 모집

등록 2026.03.17 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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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시흥소방서가 한국119청소년단을 신규 모집한다. (안내문=시흥소방서 제공).2026.03.17.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소방서가 한국119청소년단을 신규 모집한다. (안내문=시흥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소방서는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미래의 안전 문화를 이끌어갈 ‘한국 119 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119 청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 소방대’로 출발해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역사 깊은 안전 단체다. 단원들은 활동을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과 생활 습관을 익히게 된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및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원 20명 이상, 지도교사 1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후에는 상시 모집으로 전환한다.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시흥소방서 누리집과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방 안전 체험 교육 ▲우리 집 대피 계획 세우기 ▲안전 캠프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청소년들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안전 문화를 선도할 지역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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