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후원회, 파지올리 그랜드 피아노 F308 기부
![[서울=뉴시스] 예술의전당 음악당 전경.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613_web.jpg?rnd=20260317100410)
[서울=뉴시스] 예술의전당 음악당 전경.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예술의전당이 지난 1월 예술의전당 후원회의 기부로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아노 브랜드 파지올리(Fazioli)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F308을 음악당에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후원회는 앞서 2019년과 2023년 스타인웨이(Steinway) 피아노를 기증한 바 있다.
F308은 길이 3m에 달하는 초대형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로, 파지올리가 개발한 네 번째 페달이 장착돼 연주자가 음색과 울림을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에 더 깊고 풍부한 음향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술의전당 후원회는 "피아니스트들이 더 다양한 소리를 상상하고 그 상상을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특별한 악기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연주자들에게는 새로운 음향적 가능성을, 관객들에게는 더욱 풍요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F308 피아노는 현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반입돼 조율 및 세부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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