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규모 시설 개선…학생·수업 친화적 캠퍼스 조성
![[대전=뉴시스] 목원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시설공사 완료식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725_web.jpg?rnd=20260317110212)
[대전=뉴시스] 목원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시설공사 완료식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가 대규모 시설 개선으로 학생과 수업 친화적 캠퍼스를 조성했다.
17일 대학에 따르면 전공 실습과 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교육공간은 물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학사행정라운지 등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실습형 수업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맞춰 강의실과 실습실 환경을 정비하고 전공 특성에 맞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대표적으로 융복합전공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융합 프로그램 개발실, 연극영화영상학부 AI융합 콘텐츠 제작실 등이다.
또 캡스톤디자인 수업 공간은 발표·토론·피드백 중심의 프로젝트형 강의실로 재구성했고 미래창의평생교육원 강의실도 학습자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과 다양한 학습 배경을 지닌 학생들을 위한 지원 공간도 확충했다. 유학생종합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글로벌 스마트 강의실을 구축, 수업과 행정, 학생 지원 기능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과 함께 학생회관내 학사행정라운지 역시 새단장했고 채플 오르간을 디지털·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현한 상위급 모델로 교체했다.
대학은 노후시설을 철거한 뒤 공간을 재구성해 이용 효율을 높였고 스마트 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기·통신 인프라도 확충했다. 또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마감으로 기존 민원 중심 공간을 학생 친화형 복합 공간으로 전환했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 경쟁력은 학생이 매일 체감하는 교육환경에서 시작한다"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