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힘 청년 정치인들에 "지선 승리 주역 돼 달라"
중앙청년위·대학생위·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 발대식 열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6.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21209907_web.jpg?rnd=2026031609351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당 소속 청년 정치인들을 향해 "6·3 지방선거 승리의 주역이 돼달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 발대식에서 "이번 지선 승리의 키워드로 미래와 청년을 꼽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여러분이 나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이제 여러분이 주인이 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있다는 각오로 함께 싸워 달라"며 "여러분을 믿는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그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결정적인 장면에 청년이 있었다"며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고,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라면 언제든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가고 있는 이 길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세운 그 목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헌정질서 망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청년들이 바로 서야 미래가 바로 선다. 청년들이 주인이다"라며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주인임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대한민국과 당을 바로 살리기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굉장히 멀고도 험한 길"이라며 "함께 손을 맞잡고 뜻을 모으고 힘을 모은다면 못 할 바는 없다"고 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에너지가 모이면 지선에서 이길 수 있다"며 "6.25 전쟁 때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리지 않았나.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체를 수복하는 데까지 석 달밖에 안 걸렸다"고 말했다.
우 청년최고위원은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그 시작은 오늘 여기 있는 청년 정치인들이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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