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신청…"선당후사의 마음"
현직 김영환은 컷오프…추가 공모 신청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국민의힘 충북 청주청원 김수민 예비후보가 13일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청주국제공항을 축으로 하는 '청주 북부 신경제생활권 조성'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3.13. nulh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13/NISI20240313_0001500391_web.jpg?rnd=20240313131241)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국민의힘 충북 청주청원 김수민 예비후보가 13일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청주국제공항을 축으로 하는 '청주 북부 신경제생활권 조성'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김수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추가 공모에 신청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 출마에 나선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대로는 건강한 보수가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충북 발전에 대한 마음으로 합리적인 보수 재건에 대한 마음으로 나선다"고 적었다.
김 전 의원은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 그래서 더 단단하게 행동하겠다"며 "충북을 위해 오늘 첫 발을 뗀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 비례대표로 당선돼 국회에 입문했다. 이후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와 함께 제15대 충북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충북지사 경선에서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후보를 추가 공모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김 전 의원을 충북지사 후보로 점찍고, 이번 컷오프 결정을 내린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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