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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소방, 겨울철 화재 16% 감소…2년 연속 사망자 '0명'

등록 2026.03.20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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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성과

[대구=뉴시스] 대구동부소방서 전경. (사진=동부소방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동부소방서 전경. (사진=동부소방서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는 지난해부터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 결과 화재 발생이 줄고 사망자 0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행됐다. 41개 세부과제와 342개 이행계획을 수립해 추진됐다.

겨울철 화재 발생 건수는 33건으로 최근 5년 평균(39.4건) 대비 약 16% 감소했다. 재산 피해도 48.5% 줄었으며 인명 피해는 2년 연속 제로화를 달성했다.

동부소방은 화재취약시설인 요양병원·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119안전보안관 앱'을 개발·운영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지난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동부소방은 올해도 연속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춘섭 서장은 "지역 맞춤형 화재예방 정책을 계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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