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편입학…중동사태 귀국 경북학생 '학교적응' 돕는다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3228_web.jpg?rnd=202603131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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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중동사태로 경북에서는 초중고 4명의 귀국 학생이 나왔고 4명은 입국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취학, 편입학, 학교 급식, 심리·정서, 돌봄 및 방과후 등을 통합 지원한다.
영유아의 경우 유보통합포털 결원 정보를 활용해 유치원 입학 가능 인원을 신속히 안내하고 초중고 학생은 필수 서류 확인 후 우선 취학과 편입학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증명서 등 일부 서류는 사후 보완이 가능하게 하고 서류 발급이 어려우면 취학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재학증명서 제출이 곤란하면 이수인정평가로 적정 학년 배정을 해준다.
또 학교 운영비로 급식비를 우선 지원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추가 급식식품비 지원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전쟁 및 환경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전문 기관 치료를 연계한다. 필요하면 '학생마음바우처'를 활용해 치료비와 상담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초등 저학년에게는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틈새돌봄이나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활 적응을 돕기로 했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자유수강권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귀국한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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