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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1700명 혜택"

등록 2026.03.2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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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약 17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다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등 유사 사업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북에코푸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전용 온라인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8만4000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여기에 자부담 9만6000원을 더해 총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 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구매한 물품은 신선 상태로 각 가정에 배송된다.
 
강세권 소장은 "산모와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여 행복한 출산 환경 조성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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