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교육청, 학교늘봄협의체 신설…"온동네 돌봄체계로"

등록 2026.03.20 11:03: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20일 전주비전대 행복기숙사에서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새 학기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20일 전주비전대 행복기숙사에서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새 학기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연계 강화를 위해 학교·지자체·지역돌봄기관이 참여하는 '학교늘봄협의체'를 신설·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늘봄협의체는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로,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과 교육을 연계해 '온동네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늘봄학교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돌봄기관 간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학교 늘봄지원실장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초 및 광역 단위 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이날 전주비전대 행복기숙사에서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새 학기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협의체 운영 사례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늘봄학교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학교늘봄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