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출마 양기대 "도민이 필요로 하면 전화번호 공개"
"경기도 난제 제대로 해결하고 싶다"
![[수원=뉴시스]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양기대 전 의원 (사진=유튜브 캡쳐)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114_web.jpg?rnd=20260320111647)
[수원=뉴시스]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양기대 전 의원 (사진=유튜브 캡쳐)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양기대 전 의원이 20일 "도민께서 양기대를 필요로 하면 휴대전화 번호도 공개하겠다. 전화하십시오. 언제든 달려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가진 뚝심, 추진력, 그리고 지방행정 8년에 국회의원까지 한 경험으로 경기도 난제를 제대로 해결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련을 뚫고 경륜을 더해 다시 출사표를 던진 재수생, '돌아온 장고' 양기대가 진정성을 갖고 도전하면 도민들을 위해 일할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40년 버려진 폐광을 광명동굴로 바꿔 연간 100만 명이 오는 국제적 관광지로 만들었다. 허허벌판이었던 KTX 광명 역세권에 스웨덴으로 날아가 이케아도 유치하고, 코스트코 본사도 유치해서 상전벽해로 만들었다"고 광명시장 시절 자신의 성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 도시를 역동성있는 도시로 바꿨다. '불가능 노(NO)', 불가능한 일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양기대가 강한 추진력으로, 뚝심으로 뭐든지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양기대가 '성과 대통령'과 '성과 도지사' 콘셉트로 코드만 맞추면 도민도 양기대를 선택할 것"이라며 "도지사는 자신의 리더십과 역량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협력이 필요하다. 제대로 일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저 양기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양 전 의원은 "검찰개혁이나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여의도 정치도 필요하다. 국민의 미래와 삶에 관한 거대 담론을 치열하게 고민해서 해법을 마련하는 여의도 정치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경기도지사는 1400만 도민 삶을 직접적으로 챙기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만 책임지는 게 아니라 정부, 국회와 협력해야 하는데, 이를 잘 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이 도지사를 연습하는 자리가 되면 '어' 하다 2년이 금방 간다. 그러면 임기가 끝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양 의원은 "저 같이 지방 행정도 하고 국정도 해본 사람, 열정이 있고 진심이 있는 사람을 시켜달라"며 "혹시 제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제가 마련한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공약, 중소상인과 서민을 위한 공약이 우리 사회에서 좀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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