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조성 완료…라면 제공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내 마련
![[서울=뉴시스] 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개소…고립·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2026.03.20. (사진=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86_web.jpg?rnd=20260320110409)
[서울=뉴시스] 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개소…고립·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2026.03.20. (사진=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7일 지역주민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거점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조성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북점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됐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일환으로 조성된 복지 공간이다. 누구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심리상담' 기능이 도입됐다. 방문객은 비대면 방식으로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고립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복지관과 연계한 특화 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이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마음의 위안을 얻고 이웃과 연결감을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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