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영농부산물·폐기물 소각 안돼요' 캠페인
![[울산=뉴시스] 이종삼 울산농협총괄본부장 등이 20일 울주군 온양읍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와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캠페인을 펼친 뒤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울산농협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232_web.jpg?rnd=20260320130514)
[울산=뉴시스] 이종삼 울산농협총괄본부장 등이 20일 울주군 온양읍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와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캠페인을 펼친 뒤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울산농협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강수량이 적은 건조기 산불의 주요 원인인 농작물 쓰레기 및 과수 잔가지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를 조기 복원해 푸른 울산을 재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총괄본부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이병규 울산검사국장, 문영주 농협생명 울산총국장, 김정윤 농협손해 울산총국장 등 범농협 전 법인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울산시 관계자와 주민들과 함께 온양읍 산불 피해지에 호두·밤·산수유 등 유실수를 식재하며 화마의 상흔을 닦아내고 생태계 회복을 기원했다.
식목 행사와 병행한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캠페인에는 과수 잔가지와 옥수수대 등 영농 폐기물을 파쇄기로 처리하는 시연이 펼쳐졌다.
특히 농업인들이 개별적으로 소각하는 대신 공공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농업기술센터 파쇄기 대여사업을 홍보했다.
울산농업기술센터 파쇄기 대여 서비스는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필수 요건으로 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종삼 총괄본부장은 "작년 산불 피해를 교훈 삼아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범농협 임직원이 앞장서겠다"면서 "농업인들도 울산농업기술센터 파쇄기 대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는 최소한 안전장치인 만큼 반드시 가입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