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통큰세일' 개막…김동연 "일상과 민생 활기 기대"
29일까지 500여 개 전통시장·골목상권 참여
경기지역화폐 사용 최대 20% 자동 페이백
![[수원=뉴시스]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열린 '통큰 세일' 개막식에서 김동연 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303_web.jpg?rnd=20260320141524)
[수원=뉴시스]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열린 '통큰 세일' 개막식에서 김동연 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올해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원을 투입한다. 도내 500여 개의 상권, 8만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68억원을 지원, 396개 상권이 참여했다.
지역화폐 결제 시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원까지 자동으로 페이백이 지급된다. 지급된 페이백은 5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할인도 동시에 진행된다.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라며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 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김, 호떡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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