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관련 중대본 가동
유호중 "피해 확산 방지…수습 복구 최선"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6.03.20.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143_web.jpg?rnd=202603201708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오후 7시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즉시 가동을 지시했다.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현재 다수의 인원 소재가 파악되지 않음에 따라 보다 강력한 범정부적 대응을 위해 중대본을 가동하기로 했다.
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해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며 "정부는 수습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물 붕괴 위험이 있으니 구조를 하는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했다.
이번 화재는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해 현재 다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과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화재진압과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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