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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장 화재'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긴급 지원

등록 2026.03.21 19:22:16수정 2026.03.21 1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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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등 긴급 구호활동 쓰여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 전반을 점검하면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경비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방 당국이 이번 화재로 실종된 마지막 3명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하면서 실종자 14명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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