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16~18도 '구름'…대기질 '나쁨' 단계

뿌연 도심(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전날보다 2~4도 높다. 장수 -1도, 임실 0도, 익산·무주·진안·군산·순창 1도, 남원·부안·고창 2도, 완주·정읍·김제 3도, 전주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군산 15도, 진안·장수·고창 16도, 익산·완주·무주·남원·임실·순창·정읍·김제·부안 17도, 전주 18도 분포다.
대기질은 국내에서 발생하고 정체하는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케이웨더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8.1)다.심'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어깨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55분(44㎝)이고, 만조는 오후 5시18분(635㎝)이다. 일출은 오전 6시35분, 일몰은 오후 6시47분이다.
서해남부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여객선 이용객의 사전 운항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지겠고, 오늘과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세계 물의 날'인 23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2도, 낮 최고 17~20도다.
기상청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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