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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가전도 제어"…현대차·기아 '카투홈' 서비스 개시

등록 2026.03.23 08:53:32수정 2026.03.23 0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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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씽스와 연계해 제공

차에서 가전 원격 제어 가능한 기능

[서울=뉴시스]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가전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되는 카투홈 서비스는 차량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를 연동하는 방식이다.

차량 안에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차량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해 둔 외출 모드, 귀가 모드 등이 자동 실행되는 스마트 루틴 기능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판매 차량 중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현대차·기아 차량에서 순차적인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카투홈, 홈투카 서비스는 단순한 원격 제어 기능을 넘어 차량과 집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는 첫 단계"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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