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한림대의료원·슈팹과 손잡고 균형영양식 '메디웰' 강화
![[서울=뉴시스] 매일유업·한림대학교의료원·슈팹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용선 한림대학교 의료원장(왼쪽부터), 곽정우 매일유업 대표이사, 이진규 슈팹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529_web.jpg?rnd=20260323093652)
[서울=뉴시스] 매일유업·한림대학교의료원·슈팹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용선 한림대학교 의료원장(왼쪽부터), 곽정우 매일유업 대표이사, 이진규 슈팹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매일유업이 의료계 및 푸드테크 전문 기업과 손잡고 자사의 균형영양식(환자식) 브랜드 '메디웰'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본사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 및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어푸드 시장에서 매일유업이 보유한 식품 제조 역량에 파트너사들의 전문 기술을 더해 제품의 품질 향상과 다양한 라인업,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일유업이 주력하고 있는 뉴트리션 브랜드 '메디웰'은 영양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중장년층과 고령자 및 환자를 위한 전문 브랜드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산하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동탄성심병원 5개 병원을 운영한다.
슈팹은 3D 프린팅 기반 식품 구조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식품소재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영양식 제품·기술 지원', '임상연구 및 기술 협조' 등 제품 개발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첨단 식품 기술 역량을 결합해, 환자와 고령자의 실제 니즈를 반영해 환자의 삶과 존엄을 위한 영양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메디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3자 업무협약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들과 기관이 만나 환자와 고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영양식 메디웰 브랜드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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