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건학 120주년 행사 '목멱 가곡의 밤' 개최
다음 달 3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사회에 배우 강석우…성악가 강혜정·김순영·송기창·이응광 협연
![[서울=뉴시스] 동국대 건학 120주년 행사 '목멱 가곡의 밤' 포스터. (사진=동국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564_web.jpg?rnd=20260323094837)
[서울=뉴시스] 동국대 건학 120주년 행사 '목멱 가곡의 밤' 포스터. (사진=동국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무대는 만해 한용운, 서정주, 문정희 등 한국 문학사에 이름을 새긴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시를 가곡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1947)와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1968) 등 작품이 작곡가 최진, 이웅, 배우 겸 작곡가 강석우의 손을 거쳐 가곡으로 연주된다.
아울러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시로 만들어진 ▲사랑(한용운) ▲기다리는 마음(김민부) ▲이쯤에서(신경림) ▲축복의 노래(문정희) 등 한국의 애창 가곡들이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사회는 배우 강석우(연극영화 76)가 맡고 소프라노 강혜정·김순영, 바리톤 송기창·이응광 등 성악가들의 협연 또한 이어진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판매 수익은 전액 학교 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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