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람·車 360도 실시간 감지·분석"…영상장치 상용화
텔레비트, 조달 제품으로 등록하고 상용화
![[진주=뉴시스] 국내 최초 360도 인공지능(AI) 영상감시장치 개발. (사진=텔레비트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742_web.jpg?rnd=20260324095155)
[진주=뉴시스] 국내 최초 360도 인공지능(AI) 영상감시장치 개발. (사진=텔레비트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연암공대 창업동아리로 출발한 텔레비트는 국내 최초로 초절전형 360도 인공지능(AI) 영상감시장치인 이동형·타워형·다목적형 제품을 개발해 조달 제품으로 등록하고 상용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미 설치된 지역은 경북 고령군, 경남 창원시, 서울 양천구, 경남 김해시, 경북 의성군 등이다. 전국 지자체에서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 제품은 블랙박스 방식의 영상 저장 기술과 AI 영상 분석 기술을 동시에 구현한 융복합 영상감시장치다.
특히 360도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사람과 차량을 실시간 AI로 감지·분석하며 이벤트가 발생하면 전후 영상을 자동 저장해 증거 영상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원격 관리와 이동 설치가 가능한 이 제품의 전원은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한번 충전시 최대 15일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연중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할 수 있다.
제품의 기능은 높이 조절 장치, 태양광 전원장치, 녹화 저장 장치, 360도 지능형 카메라 1대, 고화질 카메라 1대, 경고 조명, 경고 문자, 경고 방송, 사물인터넷(IoT) 통신, 위성항법시스템(GPS) 등으로 구성돼 있다.
텔레비트 관계자는 "이번 개발 제품 역시 조달 제품으로 등록돼 있어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범죄 예방, 산불 예방, 등산로 안전, 버스 승강장 안전관리, 불법 주정차 감시, 여성 귀갓길 안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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