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여성 집앞에서 흉기로 성폭행 시도한 30대 체포
특수강간미수 등 혐의 현행범 체포
![[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2.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243_web.jpg?rnd=20260222015444)
[서울=뉴시스] 서울 강동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주거지 앞에서 여성을 기다리다가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특수강간미수,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전날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3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동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피해자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복도에서 어떤 남성이 여성을 때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크게 다치진 않았으나 정신적 고통으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집 앞에서 B씨를 장시간 기다린 정황 등을 토대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추가 적용했다. 다만 A씨가 이전에 스토킹으로 신고된 이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유치장 격리를 위한 잠정조치,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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