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알릴 '백년시장' 모집해요"…다음달 24일까지
중기부, '백년시장 육성사업' 공고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랑전통시장 전경. (사진= 밀양시 제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2064309_web.jpg?rnd=20260214100553)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랑전통시장 전경. (사진= 밀양시 제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전통시장 발굴에 나선다.
중기부는 다음 달 24일까지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 10곳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통시장인 백년시장을 발굴 및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는 전통시장 10곳에 2년간 총 30억원(국비 50%·지방비 50%)을 제공하는 것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7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이다. 지방정부 및 산하기관·상인회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광역 지방 정부별로 최대 2곳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시장의 역사 및 문화적 특색을 활용한 스토리 기획 ▲테마거리 등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공간 조성 ▲백년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특화 제품을 포함한 상품 개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선발 과정에서 국민과 재한외국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평가단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평가' 절차를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광역 지방정부는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전통시장이 갖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하고 상품화시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한류의 영향으로 우리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방한객이 색다른 먹거리,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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