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북핵 문제 NPT체제 수호와 직결되는 현안"
![[서울=뉴시스]외교부는 2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8차 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599_web.jpg?rnd=20260324201717)
[서울=뉴시스]외교부는 2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8차 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8차 한-일 군축비확산협의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하위영 국제안보국장과 나카무라 기미타케 일본 외무성 군축불확산과학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제 안보 환경 변화와 군축비확산 분야의 도전 과제에 대해 평가를 교환하고,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양국은 인공지능(AI)의 군사적 이용 및 우주 안보 등 신흥 안보 분야에서 국제사회 논의 진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4월27일부터 5월22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제11차 핵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와 관련한 준비 동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북핵 문제가 NPT 체제 수호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현안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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