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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소상공인 목소리 경청'…식약처, 올해 첫 열린마당

등록 2026.03.25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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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소상공인·전문가 등과 '현장 중심' 식품 안심정책 모색

열린마당으로 청년·소상공인의 성장 지원…국민 안전 상생 정책 추진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품 안심정책'을 주제로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 슈피겐홀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식품편)'을 개최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품 안심정책'을 주제로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 슈피겐홀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식품편)'을 개최했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년과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식약처는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품 안심정책'을 주제로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 슈피겐홀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식품편)'을 개최했다.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식의약 안심정책을 업계 종사자, 전문가 등과 직접 마주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매년 식품과 의료제품의 분야별 주제를 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슬로건은 청년·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식의약 안심, 미래성장(GROW) : 국민안심(Guard), 기회확대(Reach), 경제활력(Operative), 미래성장(Wayforward)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소비자·환자 단체, 관련 협회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 및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규제 개선 사항, 창업·산업 활성화 관련 정책 건의사항을 제안했고 식약처장은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공감하면서 직접 대답하며 소통했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 소상공인 대상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관련 현장소통 강화 ▲ 식품위생교육 사전 알림 서비스 개선 ▲ 수입식품 영업등록 관련 서류 간소화 등 현실적인 현장 의견과 관련된 사항이 많았으며 식약처는 이러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은 결국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청년의 도전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민 안전까지 확보하는 상생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을 대표하여 영업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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