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재산 20억8054만원 신고…1억1800만원↓[재산공개]
외교부 1, 2차관은 각각 24억·13억여원 재산 신고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21141682_web.jpg?rnd=2026012810094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올해 20억8054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21억9907만원)보다 1억1800만원 이상 줄어든 금액이다.
부동산 재산으로 조 장관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를 각 6억9803만원씩 공동 소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조 장관은 또 배우자 명의로 된 인천 연수구 연수동 임야(1543만원), 모친 명의의 경기 고양 일산서구 주엽동 아파트 1채(1억7700만원)를 신고했다.
자동차 재산으로는 2019년식 그랜저 1대(1508만원·배기량 2999㏄)를 신고했다.
예금 재산으로는 조 장관의 1748만원을 비롯해 배우자와 모친이 각각 3억4558만원, 302만원을 보유했고, 조 장관은 사인간채권(빌려준 돈) 8억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조 장관의 금융채무 4억8912만원, 조 장관 부부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임대보증금 2억원 등 총 6억8912만원을 기재했다.
조 장관은 재산 내역에 저서 '한국 대사의 인도 리포트'를 저작재산권으로 올렸으나 금액은 기재하지 않았다. 이밖에 조 장관의 장남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손자는 타인 부양을 이유로 재산공개를 거부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종전 보다 4288만원 증가한 총 24억794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차관은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1채(23억7600만원), 서울 마포구 염리동 아파트 전세권 16억70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4571만원, 배우자 5억1832만원 등 총 6억147만원을 보유했고, 주식은 배우자와 장남 명의로 총 1432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배우자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임대보증금 19억원을 포함해 총 21억8234만원을 기재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종전 대비 9730만원 늘어난 총 13억307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재산으로는 김 차관 본인과 배우자의 공동 명의로 경기 고양 일산동구 단독주택, 부친 명의로 된 부산 중구 빌딩 등 12억7131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김 차관 본인과 배우자, 부모 명의로 총 3억6338만원을 보유했고, 주식은 배우자 명의로 2088만원을 등록했다. 채무는 배우자의 금융채무 등 총 3억2487만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