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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 희망을"…'한샘숲 3호' 조성

등록 2026.03.25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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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한샘과 평화의숲의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 (사진=한샘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샘과 평화의숲의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 (사진=한샘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 안동시 산림 복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샘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일대에 나무 약 1500그루를 심고 생물 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을 한다. 특히 산불과 병충해에 강하고 생물 다양성이 높은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산림 생태계 회복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샘은 2024년 강원 삼척시에 '한샘숲 1호'를, 지난해 경기 시흥시에 도시 숲인 '한샘숲 2호'를 만들었다. 또 재고 기부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같은 다양한 환경보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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