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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철 법제처장 49억원…본인·배우자·차녀 명의 아파트 세 채[재산공개]

등록 2026.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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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처장, 4억원 넘게 증가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 15억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조원철 법제처장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기국회에서 국정과제 법안이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대한 입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5.11.19.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조원철 법제처장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기국회에서 국정과제 법안이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대한 입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5.11.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원철 법제처장이 49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약 15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처장은 올해 49억6681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 보다 약 4억810만원 정도 늘어난 금액이다.

부동산 재산으로는 건물 44억1130만원, 토지 3231만원을 신고했다.
 
조 처장은 본인 명의로 경기 성남 수정구 창곡동 아파트(8억2500만원),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일대 아파트(14억4587만원) 및 사무실(6억8543만원), 차녀가 보유한 성남 수정구 창곡동 아파트(14억4000만원) 등이 있었다.

조 처장은 또 본인 명의로 충남 서천군 일대 밭(1970만원)과 임야(1261만원)를 보유했다.

아울러 본인과 배우자, 자녀들의 명의로 예금 6억7006만원, 주식 10억3983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배우자, 차녀 명의로 총 5대로 합계 6003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조 처장은 골동품 및 예술품 재산으로 총 1억3847만원에 달하는 서양화 15점을 신고했고, 배우자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8708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1000만원, 채무는 14억8229만원을 각각 등록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16.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16. [email protected]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종전 보다 4420만원 가량 감소한 15억8274만원을 신고했다.

정 사무총장은 본인 명의로 된 전북 김제 청하면 일대 논 5162만원을 등록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 명으로 공동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수서동 아파트를 포함해 총 13억684만원의 건물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은 정 사무총장 본인 명의로 보유한 1억7246만원을 포함해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2억591만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배우자와 자녀 명의로 합계 232만원을 보유했다.

이밖에 자동차는 정 사무총장 명의로 2012년식 그랜저 1대(배기량 2359㏄·543만원)를 등록했고, 채권은 2억5000만원, 채무 2억3939만원을 신고했다. 정 사무총장은 모친의 재산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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