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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남協, 함안 입곡군립공원서 나무심기

등록 2026.03.25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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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명 참여 목수국 2000본 식재

[함안=뉴시스]25일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 김정기(오른쪽서 다섯 번째부터) 회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에 앞서 기념수에 대해 시삽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6.03.25. photo@newsis.com

[함안=뉴시스]25일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 김정기(오른쪽서 다섯 번째부터) 회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에 앞서 기념수에 대해 시삽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6.03.25.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는 25일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서 '2026년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기 회장과 회원, 박완수 도지사,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곡군립공원 산책로 일원에 목수국 2000본을 식재했다. 향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관광 명소가 될 전망이다.

김정기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완수지사는 격려사에서 "그동안 수해나 산불 등 재난 현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산을 가꾸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가꾸는 것이고,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심는 일"이라며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경남과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 회원 수는 7만5000여명으로,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 아래 재난·재해 현장 봉사 및 법질서 확립, 소외계층 돌봄 등 공익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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