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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0개국어 통역 서포터즈' 출범, 글로벌 관광 시동

등록 2026.03.25 15: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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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30여명 참여…나주방문의 해 통역 지원

나주시가족센터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시가족센터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최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통역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구성됐으며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이 참여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의 언어 통역을 지원한다.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 역할을 맡은 이들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주요 행사와 관광 현장에서 통역과 안내 활동을 수행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통역 서포터즈 활동이 결혼이주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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