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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세일 영광군수 감찰 결과 '뇌물수수 의혹' 근거없음 확인"

등록 2026.03.26 19:15:28수정 2026.03.26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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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뉴탐사 보도와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시한 윤리감찰단의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감찰 결과, 해당 의혹이 근거없는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앙당 조직국은 해당 사항을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해 신속한 공천 업무 진행을 요청했다"고 했다.

앞서 온라인 매체 '시민언론 뉴탐사'는 지난 2024년 9월 초 장 군수의 자녀가 재선거를 한 달 앞둔 시점에 한 민간업자의 브로커 A씨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수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탐사는 장 군수가 3억5000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해당 금품을 자녀를 통해 제공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장 군수 측은 "금품수수 의혹 영상은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기 위한 조작된 허위사실"이라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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