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수평적 운영 체제 '청렴 협의체 전면 개편'
반부패 청렴 종합 계획 공유·논의…상시 운영 통해 청렴 강화
![[평창=뉴시스] 전 직급이 참여하는 상설 '청렴 협의체' 본격 가동.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491_web.jpg?rnd=20260327131523)
[평창=뉴시스] 전 직급이 참여하는 상설 '청렴 협의체' 본격 가동. (사진=평창군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기존 '청렴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전 직급이 참여하는 수평적 운영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청렴 시책을 상시 점검·추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된 청렴 협의체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도민감사관, 직급별 청렴 공무원이 참여했다.
1차 회의에서는 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계획으로는 ▲청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부패 통제를 위한 분야별 자체 점검 강화 ▲고위직의 '청렴 실천 다짐' 결의 ▲'청렴 시네마' 영화 교육 ▲반부패·청렴 서한문 전송 등이 포함된다.
평창군은 이 협의체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공감하고 효과를 발휘하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은 군민 신뢰 확보의 기초"라며 "이번 개편으로 모든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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