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도 '청년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청년정책' 확대

등록 2026.03.29 12:01:53수정 2026.03.29 12:52: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밀양서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밀양=뉴시스]지난 28일 경남 밀양시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열린 경남도 주최 '2026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지난 28일 경남 밀양시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열린 경남도 주최 '2026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2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18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 도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청년네트워크는 도내 청년들이 정책 제안·평가 및 모니터링,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기구로, 올해 3월 기준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워크숍은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수상자인 가수 박해원의 특별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소개와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남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배상빈씨 특강과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이선민 주임의 경남 청년 종합일자리플랫폼 '일자리위드유' 강연은 호응을 얻었다.

청년정책 제안을 위한 모임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밀양 스마트팜혁신밸리 현장을 찾아 청년 창업과 미래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제안하는 참여의 장으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