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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AI기반 상수도 누수감지 시스템 구축

등록 2026.03.30 07: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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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자원 낭비 줄인다"

[상주=뉴시스] 누수감지 시스템. (사진=상주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누수감지 시스템. (사진=상주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인공지능(AI)기반 상수도 누수 감지 시스템을 도입, 추가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다.

낙동면 일원 약 188대 누수 감지 장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과 연계한 누수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사물 인터넷(NB-IOT)기술을 기반으로, 관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을 센서가 감지해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방식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AI분석을 통해 누수 발생 여부와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주며, 웹 기반 지도에 시각화돼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기존 운영 중인 시스템에 이번 추가 설치가 더해지면서 누수 탐지 범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 대응을 통한 수돗물 손실 최소화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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