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산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등록 2026.03.30 09:50: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왼쪽 열번째)이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왼쪽 열번째)이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산반다비체육관은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체육관 부지에 지상3층·연면적4663㎡ 규모로 건립됐다. 다목적강당(1층)·수영장(2층)·실내체육관(2층)·체력단련실(3층)·학습공간(3층) 등을 갖췄다.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71억원을 확보, 207억원을 투입해 장애인과 함께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안산시는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으로 장애인·비장애인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