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50분 문화 산책…역사박물관 수요 야간 해설 프로그램
'문화요일' 맞춰 야간 프로그램 신설
5층 역사관부터 8층 옥상 정원까지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8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태극기, 함께해 온 나날들' 언론공개회를 갖고 '파리 만국박람회 태극기'(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대한제국관 출품 추정 태극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08.08.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8/NISI20250808_0020921990_web.jpg?rnd=20250808140000)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8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태극기, 함께해 온 나날들' 언론공개회를 갖고 '파리 만국박람회 태극기'(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대한제국관 출품 추정 태극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에 맞춰 야간 해설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내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문화요일 야간 해설'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요일 야간 해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약 50분간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5층 역사관에서 시작해 8층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5층 역사관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주요 사건,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8층 옥상정원에서는 광화문 일대를 조망하며 주변 건축물과 공간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변천 과정에 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문화요일 야간 해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박물관 5층 역사관 입구에서 시작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은 "특히 직장인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박물관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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