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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스마트관광 플랫폼 착수보고회…"11월 준공"

등록 2026.03.30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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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억8000만원 투입해 스마트 인프라 구축

증평군, 스마트관광 플랫폼 착수보고회…"11월 준공"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어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약 33억8000만원을 투입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한다. 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11월 준공과 함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마련한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 관광의 패러다임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증평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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