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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큐네스티, 59억원 '글로벌 브릿지 펀드' 결성

등록 2026.03.30 13: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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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30일 오전 부산창경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 결성식'에서 펀드 운용사와 주요 출자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창경센터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30일 오전 부산창경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 결성식'에서 펀드 운용사와 주요 출자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창경센터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큐네스티(구 한국사회투자)와 30일 해운대구 부산창경센터에서 59억원 규모의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브릿지 펀드) 결성식을 열었다.

이번 브릿지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출자하는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AC분야에서 최종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총 59억원 중 35억원은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 자금으로 마련됐다. 주요 출자자로는 하나증권, DRB동일, 심산벤처스 등이 참여했으며, 송용준 전 부산창경센터장도 개인 출자자로 참여했다.

브릿지 펀드는 부산지역 기업의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약정 총액의 80% 이상을 부산 내 본점,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부산창경센터와 큐네스티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연계해 투자 기업의 초기 안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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