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SSG 보좌역, 여자야구 발전 위해 4000만원 상당 야구공 기부
한국여자야구연맹·천안주니어 여자야구단에 기부
![[서울=뉴시스]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개막전에 앞서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천안주니어 여자야구단을 위한 기부금 및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3.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351_web.jpg?rnd=20260330141255)
[서울=뉴시스]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개막전에 앞서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천안주니어 여자야구단을 위한 기부금 및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3.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이 한국 여자야구 발전을 위해 통 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SSG는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개막전에 앞서 추신수 보좌역이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천안주니어 여자야구단에 4000만원 상당의 야구공을 전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을 기념하며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과 공동으로 기획한 캠페인의 결과물로, 그는 2026시즌 개막을 맞아 미국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행보를 한국 여자야구 지원으로 넓혔다.
빗썸 회원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4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조성된 가운데, 기부처는 한국여자야구연맹과 국내 유일의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인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으로 선정했다.
추 보좌역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여자야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약 7500개의 야구공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추 보좌역은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묵묵히 야구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는 여자야구 선수들의 헌신을 깊이 체감했다"며 "빗썸과 팬들이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여자야구의 미래인 어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지원이 여자야구 저변 확대의 작은 밀알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여자야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여자야구 국가대표 김라경은 "프로 구단과 선배님의 따뜻한 관심이 여자야구 선수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장비들로 더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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