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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 사업 등[전남소식]

등록 2026.03.30 1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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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30일 나주소방서에서 열린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식.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30일 나주소방서에서 열린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식.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골든타임 사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 전남형 생명안전 모델인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소방본부와 나주시, 대한심폐소생협회, 의용소방대연합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에 최적화된 생명안전 기반을 다지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사업 기간은 2년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확대와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신속한 119 응급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생명안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남소방,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
[무안=뉴시스] 특별경계근무 중인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특별경계근무 중인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소방본부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대형 자연재난 발생 때 단기간에 폭증하는 119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과 일선 소방서 합동으로 119신고 폭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전남 지역에서는 태풍 힌남노(2022년), 카눈(2023년), 버빙카(2024년) 내습 대 평소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119 신고가 빗발치는 신고 폭주 현상이 반복됐다. 특히 2020년 구례·곡성·담양 집중호우 당시에는 연평균 시간당 처리량 대비 8배가 넘는 신고가 집중됐다.

훈련은 다수의 신고가 동시 접수되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ARS 자동응답 시스템 운영 ▲비상접수대 및 인력 확대 운영 ▲콜백(Call-Back) 재접수 처리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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