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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국제교류의 밤' 개최…22개국 국제학생 참여

등록 2026.03.30 15:18:28수정 2026.03.30 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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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내 글로벌 교류 활성화 도모

국제학생 62명 및 버디·튜터링·전공멘토링 22명 모여 교류

[서울=뉴시스] 26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개최된 '국제교류의 밤' 행사에서 국제학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6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개최된 '국제교류의 밤' 행사에서 국제학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26일 수정캠퍼스에서 국제학생과 국내 재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의 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규모 국제학생 프로그램인 '국제교류의 밤'은 국제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며, 낯선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2개국에서 온 62명의 국제학생과 이들의 대학 생활을 돕는 22명의 성신글로벌프렌즈(버디·튜터링·전공멘토링) 및 일반 재학생 등 총 84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한국의 전통 설화 속 '도깨비'를 소재로 한 전통놀이와 최신 게임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은 "국제학생들이 성신여대에서 수학하면서, 교내 재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국제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글로벌프렌즈' 프로그램으로 ▲한국 학생이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을 돕는 '버디' ▲언어 교류 중심의 '튜터링' ▲전공 적응을 지원하는 '전공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국제학생들의 대학 생활 및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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