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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대 협업 논의…'금융보안포럼' 정기총회 개최

등록 2026.03.30 1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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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 정책 방향과 동향 등 공유

[서울=뉴시스] 금융보안원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금융보안원 로고.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금융보안포럼은 30일 금융보안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포럼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금융회사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및 산업·학계 보안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보안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금융보안포럼 운영 방안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최신 금융보안 정책 방향과 디지털자산 관련 동향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석 금융감독원 디지털총괄국장은 금융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IT(정보기술)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올해 디지털·IT 부문의 주요 감독 검사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허세경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실장은 토큰증권(STO)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김현민 디지털자산기술팀장은 최근 디지털자산 해킹 사례 및 대응전략 등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2026년은 AI·디지털자산 중심으로 금융 산업의 지형이 본격적으로 재편되는 시기이며 보안은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이에 금융보안포럼은 올해 세미나를 확대 운영해 디지털금융 및 보안 관련 주요 이슈를 적시에 논의·공유하고, 회원사 간 협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금융권 공동 대응이 필요한 핵심 보안 과제를 도출해 연구 보고서를 발간·배포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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