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서 화재로 100여명 대피…방화 용의자 검거
오전과 정오께 두차례 불
![[서울=뉴시스] (그래픽=뉴시스 DB)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6/NISI20250706_0001885579_web.jpg?rnd=20250706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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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태성 조수원 기자 = 서울 성동구 한양여자대학교에서 30일 두 차례 불이 난 가운데 경찰이 방화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께 성동구 사근동 한양여대 건물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소방에 의해 약 20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 불로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대피했다.
이후 정오께 교내 교수회관 건물에서 또 다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자체 진화됐다.
경찰은 '학생이 불을 질렀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의자를 붙잡았다. 현재 인근 지구대에서 용의자의 신원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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