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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고기온 20도 안팎…"오전 사이 5~10㎜ 비"

등록 2026.03.31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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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 18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6.03.18.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 18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1일 인천은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는 가운데, 오전 사이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사이 5~10㎜가량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9도, 강화군·미추홀구·연수구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0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9도, 동구·중구 18도, 옹진군 13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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