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과천]신계용 과천시장, 재선 도전…"검증된 실력 미래 완성"

등록 2026.03.30 21:45: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과천=뉴시스]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신 시장은 '중단 없는 혁신'과 '성공적 사업 마무리'를 내걸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관록을 바탕으로 과천을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30일 낸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은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과천의 변화를 이끌어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새로운 약속'보다 '완성된 결과'로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시의 주요 프로젝트들을 언급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그는 "씨앗을 뿌린 사람이 열매를 맺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이어 신 시장은 지방행정이 '실험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급변하는 2026년의 환경 속에서 과천은 산업 성장과 인구 증가, 경마장 이전 등 중대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와의 예산 협의와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 능력을 검증받은 '준비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시정 운영의 3대 원칙으로 ▲따뜻한 공감 ▲치밀한 설계 ▲강력한 추진력을 제시하고, "지난 4년간 쌓은 행정적 관록을 더해, 과천시를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했다.

끝으로 신 시장은 "시민의 눈과 귀, 발이 되어 멈추지 않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