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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카드 최대 14% 캐시백 이벤트…"소비 촉진"

등록 2026.03.31 10: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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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카드 최대 14% 캐시백 이벤트…"소비 촉진"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소비 촉진 정책에 나섰다.

31일 시에 따르면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물가 인상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빛드리축제 기간 3% 캐시백에 이어, 4월 한 달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현재 김제사랑카드 충전 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한다. 이에 따라 최대 14%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대외경제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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