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치료 기여"…허준 한강성심병원장, 복지장관 표창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서 수상
화상치료 분야 헌신적 공로 인정 받아
![[서울=뉴시스]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병원장(오른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사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178_web.jpg?rnd=20260331104355)
[서울=뉴시스]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병원장(오른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사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제공)
이번 표창은 국내 유일 화상전문 대학병원을 이끌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 가운데 국내 유일의 대학병원으로, 중증 및 난치성 화상환자 치료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연평균 2300여 건의 화상 수술과 3만여 건의 화상환자 입원치료를 시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치료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 36명이 동시에 치료 가능한 다인용 챔버를 통해 화상 및 난치성 상처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로봇재활센터를 통해 화상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등 치료부터 재활까지 전 주기적 화상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준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 교직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헌신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상치료 분야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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