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문화재단 기획 공연 '요하네스' 첫 무대는 윤홍천
4월 16일 금호아트홀
![[서울=뉴시스] '요하네스-피아니스트 윤홍천'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328_web.jpg?rnd=20260331121525)
[서울=뉴시스] '요하네스-피아니스트 윤홍천'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를 탐구한다.
금호문화재단은 내달 16일 브람스 작품만을 연주하는 올해 기획공연 '요하네스' 시리즈의 첫 무대에 윤홍천이 오른다고 31일 밝혔다.
윤홍천은 브람스의 '피아노를 위한 인터메초 Op.117'과 '피아노 소나타 제2번'을 연주한다. 또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을 향한 우정 속에서 탄생한 '슈만 주제에 의한 변주곡'도 선보인다.
각각 다른 시기에 작곡한 작품을 배치해 열정으로 가득했던 청년 브람스와 모든 세월이 흐른 후 절제된 언어로 자신을 돌아보는 노년의 브람스를 통해 작곡가의 삶과 내면에 집중한다.
윤홍천은 독일 하노버 음대에서 칼 하인츠 캐멀링을 사사해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등과 협연하며 연주자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부 장관에게 '예술 진흥상'을 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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