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음악이 어우러진 밀양의 밤…재즈 나이트
![[밀양=뉴시스] 재즈 나이트 포스터.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514_web.jpg?rnd=20260331144006)
[밀양=뉴시스] 재즈 나이트 포스터.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10일 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재즈 나이트(Jazz Night)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콘텐츠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우주 영상과 재즈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환경 속에서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영상과 함께 재즈 음악을 즐기며 색다른 감각을 체험하게 된다. 공연에는 Volcano 밴드가 참여해 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소리꾼이 함께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이색적인 무대가 마련돼 우주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사운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음악적 감성과 과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예약은 밀양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31일 오후부터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주를 더욱 감성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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