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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유튜버 '쯔양'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행

등록 2026.03.31 18:00:45수정 2026.03.31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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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창출 위해 자극적 콘텐츠 제작·유포

검찰 "악성콘텐츠 유포사범에 엄정 대응"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반복 방송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지난해 5월 7일 기자회견 중인 김씨. 2026.03.3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반복 방송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지난해 5월 7일 기자회견 중인 김씨. 2026.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반복 방송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제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31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협박 등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후원계좌를 통한 모금 등 수익 창출을 위해 피해자의 사생활을 이용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쯔양에게 이에 대한 해명방송을 강요하며 악의적인 비방을 일삼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검찰은 "파급력이 큰 온라인 공간에서 '대중의 관심사' 또는 '사적 제재'라는 명분으로 피해자의 인격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악성콘텐츠 유포사범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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